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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 ‘OZ 스마트 요금제’ 출시

음성, 데이터, 메시지 통합, 평균 40% 요금 절감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3/02 [15:25]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음성 및 데이터, 메시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oz 스마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이 최근 스마트폰이 활성화됨에 따라 음성, 데이터,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각의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휴대폰과 스마트폰 구분 없이 oz 스마트 요금제에 가입하면 음성, 메시지는 물론 oz 웹서핑(web), oz lite(wap)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총 6종의 oz 스마트요금제는 3만5000원~9만5000원의 기본료로 음성과 데이터, 메시지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매월 최대 2만2000원의 요금할인과 별도의 휴대폰 할인이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는 표준요금제에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보다 평균40%의 요금 절감이 가능하다.
 
한 예로 ‘oz스마트 75(기본료 7만5000원)’에 가입하면 음성 600분, 메시지 400건, 데이터 2gb에 요금할인 1만5000원을 받아 실제 지불비용은 6만원이다. 그러나 표준 요금제에 각각의 상품을 이용하면 총 11만3700원으로 oz 스마트요금제로 매월 5만37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통합lg텔레콤 측은 특히 oz 스마트 요금제가 다른 이동통신사 요금제에 비해 데이터경쟁력이 월등하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이동통신사의 경우 기본료 3만5000원에 100mb, 4만5000원은 500mb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oz 스마트요금제는 3만5000원 요금제와 4만5000원 요금제 모두 1gb의 무료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사용에 따른 초과요금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 무료데이터를 초과해도 mb당 약 50원의 요율을 책정해 추가요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oz라이트 및 oz웹서핑의 경우, 무료 데이터용량을 초과 사용해도 월 1만9000원까지만 추가 과금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메시지, 무료음성 제공량의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 메시지는 sms만 국한하지 않고 lms, mms, oz메신저, oz이메일 등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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