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거에 비해 식생활수준이 높아져 영양상태는 좋아졌지만, 지방과 당분 위주의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우리아이들은 조기성숙과 비만, 수면장애 등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인해 성장세가 한계에 도달하여 우리 아이들은 새학기증후군은 물론 성장장애와 수면장애에 노출되어 있어 부모님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금속 오염 등의 환경오염은 아토피 피부염, 비염 등 소아질환의 증가, 수면장애뿐만 아니라 성장장애까지 이어지고 있어 수면장애와 성장장애 치료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성장장애와 수면장애를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 많은 부모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새학기증후군, 성장장애, 수면장애 치료전문 박달나무한의원 목동점 최찬흠 원장에게 소아질환과 성장장애, 수면장애 치료법에 대해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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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장애치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성장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아이가 잘 먹고 잘 자야한다. 아이들의 식습관관리와 동시에 아이들이 잘 자기 위해 비염, 아토피, 천식 등의 소아질환치료 및 수면장애 개선이 필요하다.
▲ 수면장애가 성장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수면장애가 성장에 끼치는 영향은?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잠을 잘 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장기에 수면은 키 성장에 있어서 음식만큼이나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특히 밤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깊은 잠을 잘 때 가장 왕성히 분비가 되어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이는 아이나 중간 중간 잠을 깨는 아이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적어지게 되어 키 성장이 원활히 되지 않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 아이들보다 키가 작을 수밖에 없다.
▲ 수면장애가 성장 외에 끼치는 악영향은 무엇인가
잠이 부족하게 되면 불안증을 오게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어 불안증이 오면서 먹는 것으로 불안함을 해소하려 하기 때문에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또 비만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켜 성장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수면장애가 성장장애까지 이어지는 단적인 예가 될 수 있겠다.
▲ 수면장애의 원인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크게 취침시간 및 수면 시간과 소아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수면시간의 경우 실제 초·중학생 저성장 어린이를 대상으로 취침시간을 조사한 결과 약 65%의 아이들이 밤 11시 이후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밤 11시 이후가 아닌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효율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또 영유아는 15시간, 3~5세는 12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부모의 늦은 귀가와 과다한 학습량, tv시청 등의 이유로 많은 아이들이 늦게 잠이 들고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수면시간이 짧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소화질환의 경우 비염, 천식, 야경증, 야뇨증, 악몽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깊게 잠이 들지 못해 수면장애가 생긴다. 소아질환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가려움 등의 불편함은 결과적으로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동시에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성장장애까지 영향을 끼친다.
▲ 소아수면장애의 치료법은 없나
한의학에서는 불면의 원인을 심열로 인한 흉부의 음허, 항상 불안해하고 겁이 많은 심기허, 스트레스로 인한 비기허 등으로 나누어 치료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성인보다 병력이 짧고 원인증상이 비교적 분명하여 치료가 쉽다.
비염이나 천식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수면 무호흡증이나 불규칙한 호흡은 뇌에 충분히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잠을 설칠 수 있으며, 아토피의 경우 가려움증으로 밤새 잠 못 이루고 신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원인질환부터 치료해야 수면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
원인질환뿐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길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원인질환이 없는 경우 소아수면장애의 대부분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다.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하고 되도록 평균수면시간을 지키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무작정 아이들을 방에 보내 잠들기를 강요하고, 방 밖의 거실, 부엌 등의 소란스러움이 있다면 아이들의 수면에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조용하고 아늑한 수면환경의 조성이 아이들의 수면습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야식을 피해야한다. 잠들기 세 시간 전에 먹는 음식은 잠들어서도 위장관의 운동을 유발할 수 있어 숙면을 방해한다. 하지만 우유에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라는 요소가 있어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수면에 큰 도움이 된다.
박달나무한의원 목동점 최찬흠 원장은 수면장애를 조기에 잡아야 성장장애까지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성장장애의 원인에는 수면장애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소아수면장애는 특히 더 성장장애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한다.
최찬흠 원장이 운영하는 박달나무한의원목동점에서는 성장장애 외에도 한방다이어트, 아토피, 비염, 불면증, 수면장애, adhd, 틱장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아이의 성장장애와 수면장애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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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조 : 박달나무한의원 목동점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