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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

9일 평생교육 개강식과 함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6 [19:56]
 
 

 

 

 


전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박문재)은 오는 9일 평생교육 개강식과 함께 2010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해 39만 4천여 명의 교육가족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의 장을 제공한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에도 40여 만 명의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숨겨진 재능과 특기를 계발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0.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연 30주(주 2회)운영하는 주간 과정으로 ‘배구, 배드민턴, 한지공예, 사물놀이, 컴퓨터 한글 자격증, 스포츠댄스, 요가’ 등 7개 과목, 연 45주 (주 1회) 운영하는 야간 과정으로는 ‘가야금, 오카리나, 수채화, 한글서예’ 등 4개 과목이 있다. 교직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수강생들이 부담하게 된다.

한편, 교육가족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배우고 공부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동아리 프로그램은 ‘한문서예, 오카리나, 드럼, 대금, 바이올린, 스포츠댄스, 배구, 배드민턴, 가야금’ 등 9개 과목이 있으며,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재 관장은 “교육가족들이 함께하는 평생교육은 미래는 물론이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매 순간 순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한다.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되는 것이다.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이전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여 전보다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고 평생교육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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