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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80 피부과 박근 원장은 "환절기에 피부질환은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것 이외에도 평소 생활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 피부 관리의 핵심은 바로 보습과 각질 제거입니다"라고 설명하였다.
보습의 경우에는 세안 후 3분 이내에 스킨과 에센스를 발라주어 피부의 당김을 예방하고 하루 2∼2.5리터의 물을 마셔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가습기를 사용하여 좋은 환경을 유지하고, 수분 팩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각질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각질층에서 일정기간 역할을 다한 피부세포가 탈락해 없어지지 않고 피부에 남아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각질이 쌓이면 피지분비를 막아 뾰루지,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중 세안, 스크럽 마사지 등의 관리를 통해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박근 원장은 "피부 타입에 따라서 각질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지성 피부 같은 경우는 앞에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이중세안과 일주일의 1∼2번 정도의 스크럽 마사지로 각질을 제거하시고, 건성피부의 경우 지나친 각질 제거는 피부 상태를 더욱 건조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일주일의 1회 정도 수분함량이 높은 부드러운 젤 형의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야 합니다"라고 전하며 민감하고 트러블이 많은 피부라도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 정도 각질 제거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입술각질의 경우에도 수시로 립글로즈를 바르고, 잠들기 전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동일 비율로 섞어서 입술 전체에 충분히 바르거나 아이 크림을 바르면 각질 제거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마지막으로 박근 원장은 "피부에 유해한 환경에서 장시간 활동하고 충분히 피부를 관리할 시간적 여유가 적은 직장인들은 평상시에 피부를 생각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합한 관리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라며 다시 한 번 적절한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 하였다.
환절기의 건조한 날씨, 이젠 푸석거리고 칙칙한 피부를 피하기 위해 철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