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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간의 팔 다리 털은 왜 퇴화속도가 느린 것일 까? 모의는 의복생활이 일상화된 현대인류에게 더 이상 피부보호의 역할을 하지 못해서 퇴화했다는 설이 있다. 이에 반해 팔 다리는 아직 자주 외부에 노출이 되고 있으니 털의 퇴화속도가 늦어졌다는 속설도 함께 제기된다.
현대에 와서 제모는 여성들에겐 아름다움의 요소가 되고, 남성들에겐 깔끔한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었다. 남녀를 불문하고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미운 털들을 간편하게 제모 할 수 있는 레이저제모에 대해 알아보자.
레이저제모는 높은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이는 표피 즉 겉의 피부 및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 없이 털의 씨앗이 되는 모낭의 발아세포에 충분히 열을 가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억제 시키는 원리이다.
또한 시술부위나 통증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마취 연고와 시술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시술 시 통증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레이저제모 시술 후 남아있는 털들은 1~2주에 걸쳐 서서히 빠져 나오게 된다. 2차 시술은 털들이 다시 자란 후 하게 되며 보편적으로 5회의 시술을 요하게 되지만, 개인적인 차이와 부위에 따라 시술횟수가 달라지기도 한다.
시술 후 개인에 따라 하루, 이틀 정도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다소 부을 수도 있으나 곧 사라지게 된다. 레이저 제모는 시술 받은 후에도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므로 큰 불편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하루 이틀 정도 사우나나 찜질방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레이저제모전문 <김해 이화뷰의원> 윤주신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