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공연에는 김영주, 정수한, 전재홍, 이민아 등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3월 11일(목) 4월 티켓을 오픈해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사랑을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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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만남에서부터 데이트, 결혼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공감 가는 스토리와, 3초마다 터지는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2004년 국내 초연된 ‘아이 러브 유’는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외국 뮤지컬상’과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며 45만 관객을 사로 잡았다. 또한 작년 12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로 자리를 옮긴 ‘아이 러브 유’는 더욱 관객들과 가까워진 호흡, 더욱 유쾌해진 위트와 유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뮤지컬 ‘아이 러브 유’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1만원 스페셜데이’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3/24, 4/28일 8시 공연) 공연장 주변에 중·고등·대학교가 많은 대학로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영화 한편 가격인 1만원에 ‘아이 러브 유’ 관람 기회를 제공 하는 것.
영화 대비 비싼 가격 때문에 뮤지컬 관람을 주저하거나,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데이트 기회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다. 3월 24일은 ‘대학생 새내기 새학기 기념 특별 스페셜데이’로 진행되며, 대학생을 비롯해 연령과 직업에 무관하게 모두 1만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후 ‘1만원 스페셜데이’는 매달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오는 7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 러브 유’ 티켓은 티켓링크, 롯데닷컴, 예스24공연, 옥션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