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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 이를 통해 혈뇨가 발견되었다면 좀 더 정밀한 검진을 위한 초음파 검사와 신장 ct 및 방광내시경검사는 필수다. 왜냐하면 다양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고, 혈뇨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비뇨기계 질환의 유무를 초기에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이비뇨기과병원 비뇨기내시경센터 의료진은 "방광내시경 검사는 요도를 통해 내시경 기구를 삽입하여 육안으로 확인하고 관찰하는 방법”이라며, 기존에 사용했던 경성방광경은 통증을 유발하여 환자들에게 불편함을 주곤 했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부드러운 연성방광경을 사용한다"고 전한다.
연성방광경은 경성방광경에 비해 통증도 적고 시야도 넓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병변도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질환을 개선시킬 수 있다.
특히 혈뇨는 증상이 상당부분 진행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므로 혈뇨가 있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혈뇨는 일반적으로 육안적 혈뇨와 현미경적 혈뇨로 나뉘는데, 현미경적 혈뇨는 평소에 아무 이상이 없는 사람이 우연히 건강검진 통해 발견된다.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하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혈뇨의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몸의 신호이므로, 무시하고 넘어갔다가는 큰 코 다칠지 모른다. 만약 소변 중에 피가 비치는 증상이 보인다면, 지체 말고 전문병원을 방문하기를 권한다.
도움말=강남 자이비뇨기과 병원 변재상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