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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맵시를 위해 힙업~~ UP!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3/11 [14:34]

아무거나 입어도 옷태가 멋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키니진을 입었을 때 착 달라붙어서 절대s라인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는 분들이 있지요. 하체가 길고 또한 가늘어서 멋있는 분들은 이러한 옷이 맞는 형태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지요. 힙이 처져서 하체가 짧아 보이는 분들이 그러한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     © 이재용 기자
청바지를 입었을 때 자신의 뒷모습을 못보는 분들이 많지요. 계단을 올라갈 때 혹은 움직일 때 힙이 아래로 내려와 바지가 접히는 것을 볼때면 뒷모습에서 자신의 이미지가 깎일수가 있기에 힙 성형은 이러한 것을 교정해주는 수단으로 필요한 것을 많이 봅니다.

요즘 여성들은 힙업성형을 많이 합니다. 한분의 글을 보면“ 힙에 살들이 아래쪽으로 있어서 스커트나 바지를 입으면 하체가 짧습니다. 그래서 항상 엉덩이를 가려줍니다. 힙 성형술이 이러한 것을 교정할수 있다는데 어떤 과정으로 수술을 하나요? ” 
 
한국여성은 외국의 여성에 비하여, 힙의 윗쪽은 지방이 부족하면서, 상대적으로 아래쪽과 바깥쪽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아래로 쳐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힙이 아래로 쳐졌을뿐만 아니라 다리가 짧아보이게 되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허벅지바깥쪽과 힙아래쪽의 지방을 흡입하고, 대신 힙의 윗쪽에 지방을 이식하여주면 힙이 업되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므로 안전하며, 이물감이 없습니다. 결국, 이 수술은 "힙업"이라기보다는 "힙리쉐이핑"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가장 확실한 힙업효과를 얻기를 원한다면, 특수한 힙업전용 보형물을 힙의 윗쪽에 삽입하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여 수술을 할 경우에는, 두번에 나누어서 시행하게되며 마취는 수면 마취로 하게 되지요. 회복 기간은 2~3일 정도입니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은 전신마취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옷을 맵시있게 입는 법은 신체 구조의 변화에 있습니다. 항아리에 천을 둘러싸면 항아리 형태가 나오는 것처럼 옷으로 이러한 콤플렉스를 커버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요. 이제 자신의 옷 맵시를 위하여 한번 힙업 성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 황귀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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