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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제모’, 마음 놓고 기지개 펴볼까?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12 [16:44]
노란 병아리의 솜털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날. 직장인들은 식사 후 찾아오는 ‘춘곤증’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힘든 것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있어 우리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춘곤증은 피로감,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일상에서 의욕이 저하 되는 결과를 가져오며, 밤새 충분한 수면을 했다 하더라도 나른함과 권태감이 느껴진다면, 빠른 극복이 필요하다.
 
이때, 기지개는 춘곤증으로 오는 피곤함을 더는데 도움이 되겠다. 바로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기지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기지개를 펴면 온 몸의 근육들에 긴장을 주고 그 긴장을 통해 이완됐던 근육들을 다시 수축시켜서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게 된다.
 
기지개(氣指開)란, 손가락의 기운을 여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기지개를 펼 때 척추가 쪽 펴지면서 눌려있던 신경이 살아나고 쫙 폈던 두 팔의 손가락을 통해 기를 받는다는 원리이다. 다시금 기운을 북돋아주고, 혈액순환과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가슴을 활짝 펴줌으로써 폐를 통해 대량의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 산소는 혈액에 의해서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해 줌으로써 혈액순환이 잘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활력이 생긴다. 때문에 운동을 자주 할 수 없는 실내에서는 종종 기지개를 펴는 것이 좋다.
 
이때, 사무실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냄으로써 간혹 민망한(?)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하는데,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며 기지개를 펴다가 겨드랑이의 털을 들키고 만 것이다. 여자의 자존심이 치명타를 입은 가운데 남자도 여자도 민망하긴 마찬가지.
 
날씨가 더워질수록 옷차림은 얇고 짧아지는데 특히 사무실과 같은 실내공기는 덥고 답답하기 때문에 옷차림이 빨리 가벼워진다. 여성들은 매일같이 부지런히 제모를 한다 해도 깜빡 잊고 ‘제모’하는 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집에서 제모 시 깨끗한 제모가 되지 않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 거뭇거뭇해지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버스에서 손잡이를 잡는 여성들이 겨드랑이 털을 밀지 않는 여성들이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 날, 겨드랑이 털이 덥수룩한, 아니 몇 가닥이라도 빠져 나와있는 여자는 ‘꼴불견’으로 취급 당하고 만다.
 
깨끗한 제모를 함으로써 청결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패션스타일을 연출하기 편리하다. 반복되는제모에 싫증나고 깨끗하고, 장기적인 제모효과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밀고, 깎고, 바르고 하는 제모는 통증, 비용과 시간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제모의 효과가 용이한 ‘레이저제모’를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레이저제모를 결정 시에는 레이저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레이저는 안정성을 인증 받은 제모전문레이저를 선택해야 한다.
 
그 대표적인 레이저가 ‘소프라노xl레이저’이다. 소프라노xl레이저를 이용한 소프라노제모의 특성은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 끝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 하는 원리로써 피부의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모낭(털의 뿌리)의 재성장을 억제시켜주며, 제모 후 피부탄력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모 시 열을 식혀주는 쿨링장치가 되어있어 화장의 위험이 낮고, 시술 후 세안 및 화장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다. 소프라노제모는 겨드랑이 부위뿐만 아니라 국소부위의 제모가 용이하기 때문에 이마, 인중, 팔, 다리 등의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기간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5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하며, 노출이 많은 여름을 대비할 경우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당한 시기라 할 수 있다.
 
노출이 많아지고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제모’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종의 ‘굴욕’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도움말 = 울산제모전문클리닉 참조은내과피부과의원 대표 원장 강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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