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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아차, 도시형 CUV '스포티지R' 탄생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4 [09:23]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415852@U000013756
 


 
 

기아차가 real cuv 『스포티지r(sportage r)』을 출시한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서영종 사장 등 회사 관계자 및 기자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가지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에 개성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결합해 ‘진보적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콘셉트로 개발되었다.

기아차의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에 출시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프로젝트명 ‘sl’로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천 4백여 억 원을 투입해 완성되었다.

『스포티지r』은 스포티한 세단 감각의 진보적 스타일과 함께 강력한 동력성능, 세단의 승차감, 최고 연비, 고급 편의사양, 최고의 안전성 등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춰 기존 스포티지와는 전혀 다른 신차로 태어났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스포티지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신차에 스포티지의 이름을 이어가는 한편, 고성능 r엔진을 장착하고 쏘렌토r과 함께 새로운 혁신(revolution)을 이끌어간다는 의미에서 서브네임 r을 붙여 차명을 완성했다.

『스포티지r』은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 늘어난 4,440mm와 1,855mm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탄생됐으며,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난 2,640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스포티지r』에 명품 심장인 r 2.0 디젤 엔진을 비롯, 쎄타ⅱ 2.0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인 2.0 r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로 탁월한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5’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저공해차로 인정받아 환경개선부담금이 5년간 면제되는 등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또한, 기아차는『스포티지r』에 테크노 오렌지, 일렉트로닉 옐로우, 빈티지 블루, 샌드 트렉, 미네랄 실버, 시그널 레드 등 스포티지r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6종의 새로운 외장 컬러를 개발, 적용했으며,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은빛 실버, 순백색, 체리 흑색 컬러까지 총 9가지의 외장 컬러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스포티지의 컬러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스포티지r』 출시를 통해 ‘스포티지’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 rv 명가로서 기아차의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외 판매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r』을 올해 국내 3만7천대, 해외 10만3천대 등 총 14만대를 판매하고, 해외시장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1년부터는 국내 4만8천대, 해외 19만2천대 등 연간 24만대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포티지r』 출고 고객들에게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5년 10만km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스포티지r』의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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