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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외모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죠. 감각적인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노력해요.”사보 기획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k양이 치아 미백 체험에 나섰다.“하얗고 반짝반짝 빛나는 치아를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요. 치아 덕분인지 건강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송파구치과 연세플라워치과의 김종길 원장은 그녀의 치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 다음, 1시간 안에 시술이 끝나는 zoom 시스템을 권했다. “zoom 시스템은 한 번 병원에 내원해서 1시간 안에 모든 시술이 끝나는 퀵 시스템이라 젊은 여성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15분씩 3번 미백 치료를 받는데, 효과도 아주 좋은 편이구요. zoom 키트 안에 한 사람이 미백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일체의 재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위생적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우 치아미백을 해달라는 말보다, zoom을 해달라는 말이 널리 통용될 만큼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안정성과 효과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는 말에 아무 걱정 없이 시술 대에 누웠다.
송파구치과 연세플라워치과 김종길 원장은“자가미백은 대학생이나 바쁜 직장 여성의 경우 규칙적으로 시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일단 병원에서 전문가 미백을 시행한 후 관리 차원에서 자가 미백을 하도록 권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백 치료를 선택할 때는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제품과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는 최근 시중에 미백 치약이나 발포성 약품 등의 치아 미백제가 많이 나와 있는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그다지 권유하지 않는 편이다. 효과 면에서 만족도가 떨어지고, 자칫 잘못하면 치아나 잇몸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 시판되는 대부분의 미백 제품은 연마제를 포함하고 있는데, 연마제를 오래 사용할 경우 치아 표면이 조금씩 깎여나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1시간 안에 모든 치료가 끝나는 퀵 미백 zoom의 시술 과정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 시술대에 누워서 입술 보호제를 충분히 바른 다음 retracter를 끼웠다. 입술을 보호하는 거즈로 입술을 비롯한 입 주위를 감싼 후 보호경을 썼다. 그런 다음 dam을 잇몸에골고루 펴 발랐다. 치아 미백제가 입술이나 잇몸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였다. 치아 외 부분을 완전하게 격리한 후에는 화이트닝 젤을 치아에 1~2mm 정도 펴 발랐다. 그런 다음 줌 미백기에 light guide를 장착하고 그 홈 부분과 retracter를 맞춰서 미백기를 조정했다. 그 상태로 15분간 있다가 미백제를 제거하고 다시 미백제를 바르는 과정을 3번 반복했다. 시술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시술을 마치고 치아 색 shade guide로 확인해 보니, 확실히 치아가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어떤 취재원을 만나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웃을 수 있다는 그녀, 아름다운 미소만큼이나 멋진 기사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도움말: 송파구치과 연세플라워치과 김종길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