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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어린이 공연계, 新 기부문화 바람 ‘훈훈’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 등 키즈도네이션 ‘풍성’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02:22]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 공연들이 풍성하게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올해는 어린이 공연계에 불어온 새로운 기부문화 바람으로 여느 때보다 가슴 훈훈하고 따뜻한 봄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리는 2010 ebs 어린이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는 ‘키즈도네이션’ 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문화 나눔 운동을 진행 중에 있다.
 
진행방식은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의 매 회 20석(1인당 2석)을 키즈도네이션석으로 배정, 한 어린이가 해당 좌석을 애매할 경우 소외계층의 어린이 한 명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제작사 쇼노트키즈는 “우리는 아이들의 순수한 첫 기부를 돕는 아름다운 끈이 되고 싶다”며 “아이는 공연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기부문화를 익히게 되고, 부모 역시 아이에게 교육적인 루트로 공연을 보여줘 나눔의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뜻 깊은 취지를 알렸다.
 
어린이 오브제 뮤지컬 ‘가루야 가루야’도 삼성카드와 손잡고 4월 23일 공연 전석을 만원으로 할인 판매해 티켓 판매수익의 일부를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방식의 삼성카드 day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유열의 어린이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는 4월 24일 공연에 pku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환아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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