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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비↓ 수익률↑ 성공창업아이템, 소곱창전문점 알천

창업 성공하려면 투자대비 수익률을 확인하라

이 윤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11:38]
 소곱창전문점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한 이색 창업아이템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소곱창전문점 ‘알천’(www.알천.com)이 바로 그곳.
 
▲ 소곱창전문점 알천은 손질이 완료된 곱이 가득한 곱창을 냉동해서 원팩으로 각 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 이 윤 기자
 
 
 
 
 
 
 
 
 
 
 
 
 
 
 
 
 
 
 
 
 알천은 창업아이템으로써 소곱창전문점의 장점인 높은 객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수요층 , 삼겹살전문점이나 소고기전문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 등은 그대로 살렸다. 게다가 깔끔한 인테리어와 과학화한 운영시스템으로 점주와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한편 단점은 최소화했다. 소곱창전문점을 창업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 원재료공급, 손질, 보관이었다. 소도축장 문턱을 닳도록 드나들어도 업력이 짧거나, 친분이 없다면 좋은 원재료는 하늘에 별 따기. 물량은 한정돼 있는데 원하는 사람은 많다보니 원재료 못 구해 속이 타들어가도 어쩌지 못하는 현실이다.
 
 어렵게 구해온 원재료도 손질하면서 많게는 절반 이상 못쓰게 된다. 냄새를 없애고 식감을 부드럽게 하는 연육과정도 쉽지 않다. 이렇게 고생을 하고도 조금이라도 보관을 잘 못하거나, 매출이 줄어 재고가 많아지면 냄새가 나서 판매가 어려워진다.
 
 그런데 ‘알천’을 운영하면 이런 골치 아픈 문제점이 모두 해결된다. 본사에서 곱이 꽉 찬 고품질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잘 손질된 것을 냉동포장한 것이어서 손질할 필요도 없고 보관도 어렵지 않다. 

 ‘알천’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청정지역인 아르헨티나에서 원재료를 공수한다. 아르헨티나는 국제수역검역원이 인정한 광우병안전국가다. 항생제를 쓰지 않고 방목해서 자란 평균 20개월 미만 소의 곱창, 막창만 사용한다.
 
 하루 2천여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대규모 공장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원재료공급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파견된 8명의 직원이 현지 공장에서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매장 운영의 어려움도 최소화했다. 소곱창전문점은 냄새와 연기가 많이 나기 마련이지만, 알천은 냄새와 연기가 없다. 그래서 테이블마다 환풍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인테리어 비용도 덜 든다. 비밀은 초벌구이기. 곱창, 막창을 한번 쪄내 고객에게 서빙하고 있다. 덕분에 고객의 대기시간도 줄어들었고, 테이블회전율도 높였다.
  
 이렇게 원재료의 로스율을 낮추고, 매장효율은 높이다보니 자연히 수익성이 높아진다. 대표메뉴인 소알곱창구이, 소막창구이의 가격이 다른 곳에 절반 수준인 8천원이지만, 그 가격에서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30~40% 선이다.
 
 서울 성수동 성동웨딩홀 인근에 위치한 알천 성동본점의 경우, 수익률이 매출액의 40%를 육박한다. 66㎡(20평)를 조금 넘고 테이블도 9개 정도인 작은 매장이지만 하루 3~4회 테이블이 회전해 하루평균 매출액이 120만원 정도다.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포함해 8천만원 정도가 들었다. 본사에서 추산한 66㎡(20평)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점포비를 제외한 창업비용은 445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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