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 전문 취업사이트가 개설됐다. 영업사원 취업포털 영업인(www.youngupin.co.kr)은 최근 사이트를 개설하고 오는 10일부터 영업 구인구직 취업정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오픈 기념으로 기업고객 구인은 30일간 50% 할인된 금액으로 채용공고를 올릴 수 있으며, 개인 구직은 9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4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인_구직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영업관련 도서를 증정한다.
영업인은 영업직의 3대 꽃으로 불리는 자동차 영업, 보험 영업, 제약(의료)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분양영업), 영업관리, 영업정보, 방문판매, 광고영업, 금융(대출영업)까지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인력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맞춤형 온라인 채용 시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영업사원 교육과 더불어 수년간 인기직종인 텔레마케터와 고객상담원 부분의 취업 분야도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영업사원 교육 프로그램과 강좌_ 자격증 정보_ 세미나 정보 등 영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 상담을 해주는 창업가이드로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콘텐츠 코너 등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영업인의 이희선 본부장은 “영업직은 최근 젊은이들의 기피직업 순위 안에 들 정도로 영업직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기업의 요구에 의해 영업사원 취업 포털을 기획했다”며 “사무관리직의 철밥통 근성보다는 ‘하면된다’는 도전정신과 성취욕을 느낄 수 있는 직업군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목표달성으로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인터넷취업연합회 정용희 회장은 "일반 취업포털들은 백화점식 종합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건설워커(건설), 영업인(영업), 메디컬잡(의료), 미디어잡(방송), 디자이너잡(디자인), 훈장마을(강사), 샵마넷(샵마스터), 이엔지잡(이공계 기술) 등 특정 분야 구직자들을 집중 공략하는 전문 취업사이트가 최근 구직자들에게 빠르게 어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업인은 홈페이지 오픈에 앞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소비자의 눈’에 참여할 구인 고객과 구직 고객인 대학생, 예비 취업준비생 대상의 소비자단 약간 명을 모집한다.
‘소비자의 눈’에 참가하려면 이력서를 이메일(aha20@nate.com)로 송부하면 검토를 거쳐 3개월 동안 영업인 사이트 오류 확인, 제안, 소비자 트랜드를 조사 확인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소비자체험 활동비가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