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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인류 멸망 시 지키고 싶은 걸그룹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07 [04:58]
2043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지키려는 자, 덴젤 워싱턴과 빼앗으려는 자, 게리 올드만이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을 선보일 ‘일라이’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을 뽑는 이색 설문을 진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29일(월)부터 4월 4일(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들이 경합을 벌였다. 바로 개봉을 앞둔 ‘일라이’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영화 ‘일라이’처럼 2043년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지키고 싶은 걸그룹은?’을 묻는 이색 설문을 진행한 것.
 
여기에는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 남녀불문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걸그룹들이 후보에 올라 네티즌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네티즌들이 인류멸망 위기에 가장 지키고 싶어하는 그룹은 바로 걸그룹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소녀시대. 얼마전 정규 앨범 2집 ‘oh’를 발매, 티저 영상 공개부터 대한민국 전역에 뜨거운 열풍을 몰고 온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음악차트를 올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39%의 지지율로 1위에 등극했다.
 
그 뒤로는 신곡 ‘루팡’을 발표해 독특한 의상 콘셉트로 사랑받고 있는 카라가 31%로 2위, 애프터스쿨이 16%로 3위, 마지막으로 티아라가 14%의 지지율을 얻으며 4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이 소녀시대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은 오랜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한 것과 청순한 모습에서 도발적인 매력은 물론,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의 눈에 띄는 컨셉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다른 여가수와 달리 망가지는 모습도 스스럼없이 보여줘 대중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 친근감을 느끼게 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걸그룹의 이색 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일라이’는 대재앙으로부터 30년이 지난 2043년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할 마지막 희망의 열쇠를 지키려는 자 ‘일라이(덴젤 워싱턴)’와 빼앗으려는 자 ‘카네기(게리 올드만)’의 목숨을 건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는 오는 4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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