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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일 '천안함 대정부 질의' 치열한 공방전 예고

두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4/07 [09:21]
[브레이크뉴스 = 두민영 기자] 여·야는 7일 국회에서 '천안함 침몰' 등 대정부 질문을 가진다. 이날 대정부 질문에는 정운찬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어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열릴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한나라당은 나경원, 이성헌, 최구식, 박민식, 홍일표, 이한성, 진성호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조영택, 김부겸, 박병석, 서갑원 의원이 나설 예정이며 자유선진당에서는 박상돈 의원, 민주노동당에서는 이정희 의원이 나선다.
 
여권은 천안함 사고와 관련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며 야권의 의혹 부풀리기는 '6월 지방선거용 선거공세'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야권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권은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 부족'을 부각시키며 '의혹없는 투명한 진상조사'를 앞세우며 정부와 여권을 향한 총공세의 날을 세운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7일 열릴 대정부 질의는 그 어느떄보다 치열한 여·야의 공방전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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