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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4월 15일 드디어 개봉… 그 감동의 기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13 [23:04]
제작부터 상영까지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제작과 배급 방식을 시도하는 전무후무한 영화로 기록될 영화 ‘작은 연못’(감독 : 이상우, 출연 : 문성근, 강신일, 이대연, 故 박광정, 김뢰하, 전혜진, 신명철 外)이 출발 8년 만에 드디어 오는 4월 15일 개봉한다.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주제, 142명 배우와 229명 스태프들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17일간 전국 8개 도시에서 진행된 필름구매캠페인에 관객 3,734명의 참여라는 새로운 시도들로 이어져온 영화 ‘작은 연못’의 제작, 배급 과정은 그 자체로 감동의 연대기이다.
 
금주 개봉에 앞서 그 길고 긴 제작기를 총 정리해 보았다.
 
2001. 11 - ap통신 기사를 토대로 영화화 검토
2002.  1 - 노근리 현장 답사 등 자료조사
2003.  2 - <노근리 다리> 국내 출간을 계기로 시나리오 개발 결정
2003.  3 - 시나리오 작업 돌입
2006.  2 - 시나리오 완성
2006.  5 - (유)노근리 프러덕션 설립
2006. 5 ~ 2006. 10 - 제작 준비 및 촬영, 142명 배우와 229명의 스탭들 자발적 참여
2006. 11 ~ 2009. 9 - 후반작업
2009. 9 - 기술시사 및 프린트 완성
2009. 10 -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초청
2009. 11 -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 결성
2010. 4. 2 - 국내 최초 트위터 시사회 개최
2010. 3. 22 ~ 4. 7 - 17일간 필름구매캠페인 진행. 총 3734명 참여
 
4월 15일 사건발생 60년, 제작 출발 8년 만에 한국전쟁의 숨겨진 비극이 드디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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