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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이젠 스마트폰으로 즐겨라”

뮤지컬 최초 어플리케이션 오픈… 작품 정보, 게임 등 무료제공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4/14 [02:20]
한국 뮤지컬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우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이 뮤지컬 작품 중 최초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옴니아2와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 어플리케이션은 작품의 정보 및 스틸, 뮤직 비디오는 물론 퍼즐게임, 작품 최신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배우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오페라의 유령 노래 따라잡기’ 등 어플리케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영상 컨텐츠를 마련해 뮤지컬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오픈마켓 t-store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작품 정보와 미공개 자료까지 볼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 어플리케이션은 관객과 더욱 친근하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지난해 11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투데이’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일으킨 바 있다.(http://me2day.net/phantomkorea) 미투데이는 150자 이내로 짧은 글과 간단한 사진을 pc나 모바일로 올리는 한국형 트위터로 ‘오페라의 유령’의 대본 및 현장 사진들이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이처럼 미투데이에 이어 무료 어플리케이션까지 ‘오페라의 유령’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음악 천재 팬텀과 프리 마돈나 크리스틴,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세계적인 음악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뿐 아니라, 최상의 캐스트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무대와 공연도중 1톤 무게의 샹들리에가 객석으로 떨어지는 등 웅장하고 신비로운 무대 메커니즘으로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현재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한창 공연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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