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동제작사 피앤피컴퍼니와 청심은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의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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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서편제’는 한국뮤지컬이란 기치를 내걸고 서편제 원작 소설과 영화의 모티브를 2010년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하고 동서양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스토리텔링과 트렌디한 무대예술로 오는 8월 선보일 기대작.
이번 공개 오디션은 서편제의 주, 조연 및 모든 배역을 선발한다.
특히, 공개 오디션은 이지나 연출가, 조광화 극본 및 작사가, 송한샘 제작감독, 윤일상 · 이자람 ·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심사위원에 참여, 1차 서류전형과 3차에 걸친 엄정한 실기전형을 통해 창작 뮤지컬 ‘서편제’에 걸맞은 역량있는 배우들을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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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오디션에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18일(일)까지 ‘서편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npcompany)를 참고하여 오디션 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뮤지컬 공동제작사 청심의 관계자는 “창작뮤지컬 ‘서편제’는 초호화스텝진이 참여하는,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작품으로 공연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이번 오디션이 서편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끼와 에너지가 넘치는 전문 뮤지컬배우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 ‘서편제’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