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산지역 고교 무상급식 지원에 대한 공약을 내걸고 서민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무소속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양산제일고등학교 배식 봉사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은 농가 소득 증대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배식 봉사에 나선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의무교육 대상자에 대한 무상급식은 시대가 요구하는 대세”라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은 무거운 등록금에 사교육비, 급식비 등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현재 고등교육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경남 지역 기초단체 가운데 이미 50% 이상이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고 이중 남해, 거창, 의령 등 합천군에서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실시하고 있다”며, “무상급식과 관련하여 표플리즘 공약이란 비판에 대해 김일권 예비후보는“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되며, 특정 정당에서 현실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경계 했다.”
또, “소주의 서민만을 위한다는 차등 지원은 감수성 예민한 학생들에게 지울 수 없는 마음을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부모가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 무상급식은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하게 지원 되어야한다”고 전했다.
특히, “무상급식은 정치적 논쟁이 아닌 우리 자녀들의 교육, 환경, 복지 차원에서 논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산의 교육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같은 특성화 된 교육정책은 양산의 향토 인재들의 역외 이탈을 막을 수 있으며, 지역 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매일 먹는 먹거리 음식의 식재료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양산 통도사 내원사가 위치한 상·하북과 원동·화제 등은 친환경적인 곳”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양산의 지형적 우수성을 살려 양돈 및 양계 농장의 소비 촉진과 아울러 특수 작물과 유기농 채소 등을 생산·공급하여, 우리 자녀들에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가는 소비 촉진 및 소득 증대에도 기여 할 수 있다”며 획기적인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일권 예비후보는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지원 조례를 2003년 12월 자신이 경남 최초로 제정했고 그 결과, 양산 관내 초·중·고교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자신이 무상급식과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가임을 전하며, “학업에 몰두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무상급식 지원은 40대와 50대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친서민 교육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