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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기 여수시장 예비후보,후보간 정책설명회 제안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4/15 [15:49]
배성기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5기 여수시장으로 당선되면 ‘여수박람회 북한참가 1천만 명 국민서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또 "여수박람회에 대한 정치적 이벤트나 겉치레 행사에 따른 사업비 등은 과감히 삭감하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식당 숙박이 사는 실속있는 남는 장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과거 자신이 산업자원부 시절 경험 등을 살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을 망라하는 ‘엑스포비상 대책시민회의’를 구성해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를 확실히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8일 경선 앞서 언론이 공동 주관하는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 대시민 정책발언대’의 개최를 경선 하루 전인 17일 제안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배 후보는“몇 일전 자신의 선거운동원 2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된 것과 관련해 선거를 처음 치르다보니 값비싼 수업료를 내고 있다”며 고충을 우회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은 오는 18일 오후 1시 여수시민회관에서 혼합식 절충형의 시민공천배심원제 50%와 당원전수 여론조사 50%로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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