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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수 인양, 세번째 쇠사슬 끊어져 난항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9 [11:23]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군은 천안함 함수 인양을 위해 연결한 세번째 쇠사슬이 끊어져 인양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박성우 공보실장은 이날 "천안함 함수에 3번째 체인을 연결했지만 어제 저녁 7시30분에 끊어졌다"며 "순간적으로 파고가 높다보니 체인이 장력을 견디지 못하고 끊어진 게 아닌가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이어 "함수 앞뒤 무게가 틀리기 때문에 균형이 잘 안 맞아 끊어졌을 수도 있다"면서 "체인 안전도를 검사한 뒤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균형을 맞춰 3번 체인을 다시 연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번 체인은 문제없이 인양크레인과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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