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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상비군 코치, 여제자 수년간 성폭행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9 [14:01]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쇼트트랙 상비군 코치가 중학생 여제자를 수년 동안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 a(4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초 경기지역 한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중이던 중학생 b(15)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b양이 초등학생 때부터 개인지도를 하면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같은 a씨의 범행은 최근 성폭행 사실을 알게 된 b양의 부모가 경찰서를 찾아가 상담을 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경기 지역 교육청에 소속돼 초중고 쇼트트랙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a씨는 지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4년 동안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아시안컵 쇼트트랙 대회에서 국가대표 코치로 활약했으며 2007년부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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