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태안에서 청산도까지]
2010 슬로우시티 청년탐험단 이야기 _6
[김제 - 변산]
2010.04.08.목요일 6일차
걷기 여행을 하다보면 사소한 것에서 창의력(?)이 발휘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쳐갔던 도로 반사경을 보며
게 눈처럼 생긴것 같다며 신나게 셔터를 눌러봅니다.
다함께 한컷~!!
시골 읍내를 거쳐가다 보니 조금은 낯선 풍경들을 접합니다.
몇 십년 동안 변하지 않고 제 모습을 지키고 있는
가게들과 간판의 모습들.
저희들에겐 낯설고 신기한 풍경이겠지만,
이 곳 분들에게는 몇년이 지나도 당연 그자리에 있어야하는 풍경이겠지요.
길을 물으러 들어간 이발소는 영화에서만 보던 이발소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동아일보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동아일보 지면 기사를 생각했는데, 영상인터뷰였습니다.
왜 걷는지부터 평소 저희들이 하던 놀이 등 여러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막상 카메라 앞에 서니 떨리기도 하고, 초췌한 모습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글 | 청년탐험단 송준호 사진 | 청년탐험단 배유미
청년 탐험단
강영훈(미래소기업연구소 간사)
송준호(인천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배유미(한경대 시각디자인 졸업)
이해우(한국방송아카데미 방송제작연출 휴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