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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슬로우시티 청년탐험단 이야기 _9

걸어서 태안에서 청산도까지 [고창 - 장성]

송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19 [12:39]


 


 

[걸어서 태안에서 청산도까지]

2010 슬로우시티 청년탐험단 이야기 _9

[고창 - 장성]
2010.04.11.일요일 9일차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는 지역 및 도시를 방문하여 느리게 살아가는 여유와 쉼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태안기름유출 사건이 일어난 태안을 시작으로 슬로시티들을 경유하여 청산도 까지 이어지는, 청년들의 탐험
 



 

황토방에서 맞는 아침. 작게난 창으로 밖을 바라봅니다.

축령산이 담긴 창은 창이 아닌 살아있는 그림이었습니다.


 



 



 

날이 흐린탓에 뒤늦은 시간에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밥값은 장독대 옮기기 입니다.

독 안에는 전통방식으로 담근 된장과 고추장이 가득~!!

독을 깨는 순간 몇 년간 머슴살이를 해야한다는 우스개소리에

행여나 독이 깨질까 조심스레 일을 합니다.


 


 


 



 

정리된 독들을 보니 우리들 마음도 뿌듯~!!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강영훈 군 / 장종민 군 / 변동해 선생님과 사모님 / 안지민 군 / 김수지 양 / 송준호 군>

<배유미 양 / 이해우 군>

(왼쪽 위부터 인물 배치대로)



 

너무 열심히 일을 한 덕분에 일정은 조금 지체되었지만,

하루밤사이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내가 진정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며 걸음을 옮깁니다.


 


 

# 오늘의 컷.



 

타인에게 해를 주지 않으며 사는 것.

내 것만 챙길 것이 아니라

남겨놓음으로 다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당연한것 임을 알면서도 잊고 살아 온것은 아닌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나도 모르게 나만 위해 산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글 | 청년탐험단 송준호     사진 | 청년탐험단 배유미


 

청년 탐험단
   강영훈(미래소기업연구소 간사) 
   송준호(인천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배유미(한경대 시각디자인 졸업)
   이해우(한국방송아카데미 방송제작연출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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