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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식품산업은 국민건강, 위생 및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afety(안전), simple(무첨가), slow food(슬로우 푸드)라는 ‘3s’라는 새로운 경향이 형성됐다. 특히 주 5일제로 인한 생활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가족 및 개인 중심의 식품 safety(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식품 자체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외식 주방 내 다양한 식품기기들의 안전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0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는 최근 동향을 반영하여 친환경 에너지 고효율 주방기기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기존 기기들이 기능적 측면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최근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선진국형 식품기기의 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안전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기기들이 주목받고있다.
이와 함께 식품전 참가 업체들도 ‘무첨가’, ‘슬로우 푸드’ 산업 확산에 따라 소재에서부터 가공 식품까지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들로 전시품을 구성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업체 지원이 강화되면서, 국내 업체 대상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천일염, 전통주, 발효식품 등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 및 국내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한식세계화’ 정책 추진 1주년을 맞아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한식 세계화 홍보관인 ‘the taste of korea, hansik’, 식약청 주최의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커피연합회 주최 ‘제3회 바리스타 챔피언 클래식’,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save the children korea)가 주최하는 ‘착한 도시락 캠페인’ 등 이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상담 위주의 전문무역전시회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의 효율적인 전시회 진행을 위해 식품관련 종사자 및 바이어만 참관이 가능한 'business day'와 일반인 참관이 가능한 'public day'를 엄격히 나누어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