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여야는 23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 천안함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천안함 침몰사고 원인과 각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키로 전격 합의했다.
특위는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8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20명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키로 했으며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맡기로 했다.
활동시한은 특위 구성안 통과시점인 28일부터 2개월 간으로 정했으며, 필요시 여야 합의하에 1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양당 대표는 또, 독도관련 특별위원회도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위 명칭은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로 정하고,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맡기로 했다.
특위 구성은 의석비율로 총 18명으로 하고, 활동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18명으로 하되 의석비율로 하기로 했다. 활동기한은 연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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