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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준 높은 기독교 국제학교로 역 유학 증가

BHCS, 미국 사립학교와 동일한 과정으로 운영돼 해외대학진학에 유리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4/23 [16:50]
▲ 올해로 개교 6주년을 맞는 big heart christian school     © 이대연 기자
해외에서 학교들 다니다가 국내로 역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부쩍 증가했다.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국내의 친숙한 환경을 비롯해 미국학교와 동일한 학업 분위기가 조성된 한국 내 국제 학교가, 오히려 미국대학진학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해외유학을 다녀온 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로 개교 6주년을 맞는 bhcs(http://www.bhcs.co.kr, big heart christian school)은 재학생의 30%가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 유학을 하다 귀국한 학생들이다. 크리스천 스쿨로 정체성이 확실한 bhcs는 기독교 인재양성을 목표로 성경수업, 채플, 신앙수련회, 사회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마음을 가르친다.
 
bhcs의 교육과정은 미국 기독교 사립학교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국어와 국사수업은 한국어로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오케스트라, 태권도, 중국어, 독서클럽 등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과 특기를 계발한다.
 
bhcs죽전캠퍼스는 초. 중. 고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는 한 학급당 15명, 중•고등학교는 18명의 소 그룹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좀 더 섬세하게 학생들의 학습 및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퍼듀공과대학, 아리조나주립대학교, 워싱턴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 하였으며, 국내대학으로는 연세대학교와 외국어대학교에 입학 하기도 하였다.
 
캘리포니아 grace brethren school의 교육감이었던 gregory l.pfister는 2005년 bhcs개교 당시 교육감으로 부임하여 현재 미국대학진학을 위한 커리큘럼 구성은 물론, 교사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학기마다 교사 연수 및 철저한 교사 수업평가를 통해 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4월 24일에는 죽전캠퍼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입학설명회가 개최된다.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참석할 수 있어 올해도 해외유학파 입학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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