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지난해 7월부터 중점 추진한 탄소포인트제가 모두 3천129만9천 포인트를 적립, 1억2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27개 읍면동을 통해 상품권으로 지급했고 co2감축량에 따른 1천100만원은 현금으로 지급했다.
여수시는 1일 ‘탄소포인트 제도’는 가정과 상업.공공시설 운영자가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약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탄소포인트 3천129만9천포인트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로 환산할 경우 313톤에 해당되며 이는 6만2천6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같고 소나무 1그루는 연간 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 세대의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목표로 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추진하고 있다”며 “생활속의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으로 기후보호 국제 시범도시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