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각종 1:1 맞춤형 취업지원제도를 마련하여 일자리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1 맞춤형 취업지원 제도란 저소득층 가구원에게는‘취업성공패키지’, 직장생활 경험이 없는 새내기들에게는‘디딤돌일자리’, 중소기업 빈 일자리에 취업한 자에게는‘취업장려수당’, 청소, 경비, 주방보조, 배달, 세차 등의 일자리를 전화로 연결해 주는‘잡콜 서비스’등이다.
‘취업성공패키지’지원 사업은 최저생계비 150% 이하 차차상위 계층(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04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가구원 중 18∼64세 이하를 대상으로 심층상담(1단계), 의욕·능력증진(2단계), 집중취업알선(3단계) 과정을 1:1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가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경우 최대 6개월간 월 20만원의 ‘훈련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취업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
2010년 4월말 현재 6,900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지원이 종료된 자 2,690명 중 1,479명이 취업에 성공함으로써 취업률이 55%에 이르러 저소득층의 취업지원에 매우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고,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2010년 4월 19일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는‘잡콜서비스’는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인터넷 접근성이 취약한 정보소외계층이 전화 한 통화로 쉽고 간편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콜서비스(job call, 1544-1919)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지역 8개 직종 일자리에 대해 우선 시범실시 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①청소원, ②경비원, ③주방보조원, ④음식서비스 종사원, ⑤상점판매원, ⑥신문·우유 등 배달원, ⑦주차관리원, ⑧세차원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체를 바로 전화로 연결해 주게 된다.
서울지역 잡콜 서비스 총 이용건수는 1,367건, 통화 후 구인업체로 바로 연결하거나,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266건으로 이용건수가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노동부 장의성 고용서비스정책관은“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애로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