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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따려면 어떻게?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5/07 [12:03]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수은주가 점점 오르는 가운데, 불황 속 새로운 취업 돌파구로 대표되고 있는 자격증 취득 열기 역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자격증 열풍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물론 고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세상이 각박해지고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람의 오감을 이용해 치료하는 심리치료상담사 자격증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사람의 감성과 심리를 통해 치유하는 것이 목적이며 특히 미술•음악 등을 이용한 치료상담사 자격증이 인기다.
 
심리치료사과정 자격증 취득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에는 자격증에 관한 문의 및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평생학습 교육기관 한국사이버캠퍼스(http://www.koreacyber.kr) 역시 수강생 모집에 한창이다.
 
▲ 한국사이버캠퍼스     ©김성민 기자

음악치료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미술치료상담사 과정 등이 현재 수강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자격증으로, 학점은행제를 통한 온라인 시간제수업으로 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먼저 음악치료상담지도사는 음악으로 환자의 심리상태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 직업으로 음악치료사 자격증강의는 음악치료와 음악과생활,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 등 음악치료에 관한 강의 4가지를 필수적으로 들어야 한다. 여기에 선택 1과목도 포함한다.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은 노년학, 노인복지론,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 4과목이 기본이며 역시 선택과목 하나를 더 들으면 된다. 노인심리상담지도사는 신체와 정서가 온전히 못해 정서적으로 심리적 불안장애 등을 겪어 일상생활 적응이 힘든 노인들을 상담을 통해 치유해주는 전문직종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필수인력으로 꼽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신청하는 미술치료사는 언어적 표현 능력이 부족한 아동 및 청소년의 심리 파악과 성격을 진단하는 능력을 수반한 인기 직종. 그림 속 욕구나 감정을 이해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심리치료 전문가이다. 이 곳에서는 미술치료상담지도사1급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술치료, 아동미술,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 등 필수 4과목과 선택 1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음악치료사자격증, 노인심리상담사자격증, 미술치료사자격증 교육과정은 15주 진행이며 과목 이수 후 필기시험을 치러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심리치료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 자원봉사자격증의 경우 자원봉사활동의 이해, 건강학개론, 청소년자원봉사지도론 등 자원봉사 관련 강의 3가지와 선택 3과목 포함 총 6과목을 들으면 된다. 자원봉사자격증은 기본 교육과정만 이수해도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음악치료, 노인심리상담, 미술심리치료사 등의 자격증 취득 요건이 궁금하다면 한국사이버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판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업료를 5만원 이상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2~3개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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