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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VS 한명숙, 불꽃튀는 '서울대전'

오세훈 '수성' 아니면 한명숙 '설욕전' … 세간 이목 집중

두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5/07 [13:59]
[브레이크뉴스 =  두민영 기자] ‘서울대전’의 막이 올랐다. 지난 6일 민주당이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함에 따라 수도 서울에서의 본격적인 시가전이 시작됐다.
 
본 무대가 열린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전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 지상욱 자유선진당 후보,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 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 등이 ‘2강 3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됨에 따라 '오세훈 vs 한명숙'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브레이크뉴스
한나라당은 오세훈 후보와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원회룡, 나경원, 김충환 의원과 권영세 서울시당위원장을 공동선대위장으로 하는 매머드급 선대위를 꾸렸다. 여기에 장광근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차비를 마쳤다.
 
민주당 역시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박주선 최고위원,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여기에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과 문희상 국회부의장 등이 고문을, 임종석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는 등 총력태세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오세훈 대세론’을 앞세워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정치논리보다는 정책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무능한 정권과 서울시정 심판론’을 내세우고 mb정부 중간평가와 함께 오 후보의 전시․방만한 행정을 파헤친다는 전략이다.
 
정가 한 관계자는 “현재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간 여론조사 결과는 들쭉날쭉하지만 여전히 두 후보의 본선성적표는 가늠하기 힘들다”라며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 비해 매우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짙다”고 내다봤다.
 
한편 ,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의 ‘재판’이라는 지적도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당시 한나라당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에서는 강금실 후보가 각각 후보로 나서 일전을 벌인바 있다.
 
이에 오세훈 후보의 수성이 될 것인지, 아니면 한명숙 후보의 ‘야권 여성후보’ 설욕전이 이뤄질 것인지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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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OUT 2010/05/10 [00:07] 수정 | 삭제
  • 47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게한 천안함 사고를 야기한 살인 테러범 김정일을 감싸고 도는 반 민족, 반국가 주의자들이 미는 인간 한명숙이 어떻게 수도 서울의 시장이 될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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