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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남 함평군수 후보 안병호 확정

도당, 오는 11일 오후 6.2 지방선거 공천장 수여식 및 후보자 전진대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09 [10:46]

 
 

 

민주당의 6.2 지방선거 전남 함평군수 후보에 안병호(63) 전 함평축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9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함평군수 후보 확정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전당원여론조사50%+국민여론조사50%)에서 안병호 예비후보가 52.5%의 지지율을 얻어 47.5%를 획득한 김성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공천장을 확보했다.

공천을 확정지은 안 후보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주민과 당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함평축협을 전국 최고로 성장시킨 조합장의 경험을 살려 함평군을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22개시군의 기초단체장 중 무안군수를 제외한 후보 공천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11일 오후 광주 동구 소태동 동구문화센터에서 6.2 지방선거 공천장 수여식 및 후보자 전진대회를 가진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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