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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석, "교육계도 일자리 창출 나서야"

자신의 공약 중 1교실 2담임제 및 다문화 여성 통한 원어민 교사제 실시 강조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13:45]
김구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9일 “최근 우리나라는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에 노출되어 있다”며 “경기침체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유럽의 금융위기로 인해 경기침체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고, 일자리 문제 또한 해결될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 상황”이라 설명하면서 “이와 같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1교실 2담임제와 다문화가정의 여성을 활용한 원어민 교사 배치, 스쿨폴리스, 급식소 직영제를 통한 종사자 확대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 가지 정책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1교실 2담임 정책은 초등학교 각 학급에 두 명의 교사를 배치하는 것으로, 기존의 담임교사 이외에 인턴보조교사가 추가로 배치되기 때문에 바른 인성교육, 질 높은 수업, 일자리 창출의 일석삼조 효과가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경북 =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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