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순일 광주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방학중 장애학생들의 미흡한 보육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장애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방학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방학중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고 특수교육대상자의 보육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을 통해 학습능력과 사회적응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특히“사회적 소외계층인 장애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수업이 이루어 지지 않아 교육적 공백이 생길 수 있다”면서“방학학교를 운영해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사회적응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위해 “수요조사와 예산수립을 통해 올 여름방학부터 오는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방학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