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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선진당 지방선거 승리 자신

자유선진당, 제2차 중앙당 선거대책회의 가져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7 [19:28]
 
 

 
 
 
 
▲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 김정환 기자
자유선진당이 이회창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 동원한 가운데 17일 대전에서 중앙당 선대위를 갖고 필승을 다짐과 함께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제2차 중앙당 선거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진당이 전승해야 하며, 단체장 몇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지방선거는 전략적으로 대전시민과 충청인을 위한 지방 정치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 대표는 이어 “세종시 사수에 관한한 선진당이나 민주당 모두 서로가 공치사할 때가 아니다”라며 “힘을 합쳐 이뤄내야 할 절체 절명의 과제이고 세종시 원안 사수는 말 그대로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승리할 것으로 자신한다”면서도 “하지만 결코 오만하거나 안이한 자세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경계했다. 

변웅전 최고위원은 “정운찬 총리가 충청도에 살았다면 수정안을 반대했을 것이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했다”며 “총리는 사는 곳에 따라 입장이 달라지냐며 비판하고 충청도에 살았다면 수정안에 반대하고 서울에 살았기 때문에 수정안에 찬성하는가”라고 지적하기도 했으며, 김창수 의원은 “정 총리의 발언을 실수하고 보지 않는다. 그 사람의 잠재 의식이 노출된 것”이라며 “충청인을 능멸하는 발언으로 마땅히 총리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했다.

염 후보는 “대전지역 72명의 후보는 압승을 통해 선진당의 기반을 굳건히 하겠으며, 선거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선진당에 압승해야 하는 3가지 당위성이 있다. 세종시 원안을 사수할 수 있고 대전 홀대론을 심판할 수 있다. 그리고 무능한 한나라당 대전 지방정부를 교체할 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한편 2차 중앙당 선거대책회의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변웅전 중앙당 선대 위원장, 권선택 대전시당 위원장, 임영호, 이상민, 김창수 김낙성 의원과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5개 구청장 후보가 참석했다. 
 
대전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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