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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고소한 삼겹살로 봄철 건강 지키기!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5/18 [16:38]
요즘 같이 황사와 꽃가루 바람이 기승을 부릴 때는 방 안을 환기시키기 위해 잠시 창문을 여는 것도 주저하게 된다.
 
해마다 이맘때쯤 국내로 유입되는 중국의 황사바람 안에는 미세먼지, 꽃가루, 각종 오염물질과 알레르기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황사에 노출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황사에 들어있는 중금속은 아토피나 두통, 무기력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황사가 심하다고 해서 숨을 쉬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황사먼지해독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에 물과 야채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황사철에는 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다. 
 
▲ 도네누     © 김성민 기자
돼지고기는 동의보감에도 나와있듯 성질이 차고 독이 없어 유황이나 수은에 중독됐을 때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하는 기능도 있다. 코나 입안을 통해 들어온 모래바람을 빼내는데 효과적.
 
이 밖에도 소고기 10배에 달하는 비타민 b1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비타민b1은 황사로 인해 까칠해 질 수 있는 피부에 효과적이며 돼지고기는 육질이 연하고 소화흡수력도 좋다.
 
황사철 삼겹살의 효능이 부각되면서 황사가 심한 날을 비롯해 평소에도 즐겨 찾는 외식메뉴 1위로 자리하고 있다. 원조 볏짚삼겹살전문점 도네누에서도 삼겹살 인기를 느낄 수 있다. 먼지에 노출돼 있는 요즘 몸 속 건강을 위해 고객들이 삼겹살전문점을 찾고 있는 것.
 
‘줄서서먹는집’ ‘전국맛집’ ‘싸고맛있는곳’으로 잘 알려진 삼겹살체인점 도네누는 통삼겹살을 겉만 살짝 익혀 통째 숯불에 초벌하고 볏짚으로 훈연한 특유의 맛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볏짚통삼겹살’.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이 별미이며 쫄깃한 육질과 두툼함이 풍미를 더하고 있다. 참기름이나 소금장 등 특별한 양념이 필요 없으며 양파절임과 파채무침 등 야채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삼겹살프랜차이즈 도네누에서는 볏짚통삼겹 외에도 솔잎숙성삼겹살, 참나무통삼겹살, 도네누통삼겹살 등 개성 넘치는 향이 밴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데, 건강과 맛 모두를 잡기에 이만한 것이 없다.
 
뿌연 황사바람에 의욕까지 떨어졌다면 고소한 향이 밴 도네누의 두툼한 삼겹살로 하루 피로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황사∙꽃가루 스트레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삼겹살 한 점으로 떨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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