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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트짱'이 그들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 최초 예술종합 사이트 '아트짱' 관계자는, 이용가이드 공개 후 대기업의 러브콜이 있었으나 거절의사를 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대기업에서의 러브콜은 긍정적 의미임이 분명하다. 대기업의 러브콜은, '아트짱'이 국내에 존재하지 않던 획기적 시스템 도입으로 시장에서의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아트짱'에서는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고서 고민에 빠졌다. 대기업과 함께 한다면 분명 단시간에 인터넷시장에서 1위라는 부동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트짱'은 초기 기획단계부터 이윤만을 추구하는 사이트가 아니었다.
'아트짱'은 아티스트에게는 작품의 판매 혹은 감상을 통해, 그에 부합하는 작품료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윤을 고려하였고 중소기업의 예술용품 판매에 있어서 판매대행에 대한 수수료를 기존사이트 보다 낮추어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있다.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아들인다면, 결국 아티스트에게 지급되는 작품료는 여지없이 하락하게 될 것이고, 예술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부담하는 수수료는 상향 책정될 것이기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논리에 입각하여, '아트짱' 운영진인 '(주)원클릭'에서는 대기업의 러브콜을 정중히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트짱'관계자는, 많은 이익을 바라는 사이트가 아닌 '모든 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http://www.artzz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