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스테이션 어린이박물관은 총면적 약 440평의 규모로 a, b존의 상설전시장과 특별전시를 위한 ‘키즈 갤러리(kids gallery)’,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키즈 아뜰리에(kids atelier)’ 등 창의적인 교육환경을 갖춘 대규모 어린이박물관이다.
어린이들은 이 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핸즈온(hands-on) 전시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면서 스스로 호기심을 느끼고 탐색하는 교육적 체험을 즐기면서 할 수 있다.
펀스테이션 어린이박물관의 특징은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전시환경과 비교적 설명패널을 최소화하고 로우테크(low-tech) 전시물 위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극대화시킨 핸즈온 전시물들, 그리고 펀스테이션 키즈 멀티플렉스의 교육 및 편의시설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펀스테이션 어린이박물관에는 체험식 전시 이외에도 주제별 연령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특징은 상설전시물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이다.
3세부터 8세까지 연령에 따라 회원제로 운영되는 ‘키즈 탐험대’는 상설전시영역 중에서 8개 영역과 연계하여 박물관 체험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8개 주제가 8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프로그램과 감성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특별프로그램이 주말과 방학마다 어린이와 가족을 찾아간다. 또한 어린이박물관 관람객에 한해 3층에 위치한 테마파크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