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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나라당 책임 떠넘길 자격 없어"

정몽준 '북한 비호론'에 "한심하다" 즉각 반발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2 [12:33]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민주당은 22일 한나라당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 '북한 비호론'을 펼치자, 책임을 떠넘길 자격이 없다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민주당이 북한을 비호하며 여당을 비판하는 것을 보면 일종의 집단 최면에 갇혀 있는 것 같다"고 발언한 데 대해 "(천안함 사태에 대한) 책임감 없이 야당 때리기만 하는 것은 집권당으로 자격이 없는 일"이라고 맞불을 놨다.
 
우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은 민주당에 책임을 떠 넘길 자격이 없다"며 "국가적 안보 위기 사태에 대해 야당에 화살을 돌리는 인식 자체가 한심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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