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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공항 소음피해, 용역조사 통해 해법 모색”

“김해공항만 공항소음방지법 지원 혜택…광주도 적용받도록 최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2 [21:42]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강운태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22일 오후 ‘광주공항 전투비행장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 “광주시장에 당선된다면 시에서 전반적인 소음피해 용역조사를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광주공항전투비행장이전대책위원회와 광주·전남녹색연합이 여성발전센터에서 마련한 간담회에서 “전투기 등으로 인한 광주지역 소음피해가 크고, 서구와 광산구 지역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 자문변호사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3월 제정된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민을 지원토록 돼 있으나 김해공항만 혜택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장이 되면 건설교통부, 국방부 장관에게 건의해 광주도 관련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공항전투비행장이전대책위원회 임형칠 상임공동대표와 전투비행장소음피해상무지구주민대책위원회, 전투비행기소음피해지역 광산구주민대책위원회, 상무지구 아파트 자치연합회, 상무지구 부녀회 총연합회, 광주·전남녹색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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