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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메조테라피로 관리해봐~

지겨운 지방 덩어리들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까?

인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10/05/24 [13:20]
많은 인기를 누리는 개그우먼 a씨는 최근 모 케이블 프로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평소 66사이즈에서 현재 55사이즈로 사이즈 감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날씬해진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을 묻자 ‘주사의 힘을 빌렸다’며 당당히 고백했다. 실제로 a씨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메조테라피나 ppc주사 등을 시술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망가진 몸매로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던 팝의 여신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단기간에 엄청난 감량에 성공하며 늘씬한 몸매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녀 역시 셀룰라이트를 제거해주는 지방분해 주사와 다이어트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대세인 소녀시대 역시 날씬하고 쭉 뻗은 다리라인과 잘록한 허리로 등장하여 주사를 통해 군살정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주사를 통한 몸매관리는 이제 공공연한 다이어트 비법이 된 것이다.
▲ hpl 전/후     © 인명숙 기자

얼마 전 소녀시대 태연은 인터넷상에 애교뱃살이 공개되어 곤혹을 치뤘었다.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살이 찌는 곳인 복부는 아마 많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일 것이다. 날씬해 보이는 여성이라도 뱃살이 출렁거리는 경우가 많다. 바로 내장지방 때문이다. 내장지방이란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주로 불규칙한 생활이나 운동부족, 과식,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다. 복부비만은 운동과 다이어트로 체중이 줄어도 셀룰라이트가 많아 잘 빠지지 않는 골치거리이다.
 
이럴 경우 메조테라피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메조테라피는 단단히 뭉친 셀룰라이트 부위에 소량만 주사하여도 원활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지방 분해와 지방 배출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이다. 특히 셀룰라이트 제거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주름이나 튼살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피부를 탄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시술시간도 10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1주일에 1회 시술이기 때문에 병원방문이 어렵거나 여유시간을 내기 어려운 여성들도 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
▲ 시원여성의원 김대인 원장     ©인명숙 기자

시원여성의원에서는 “메조테라피는 셀룰라이트 제거에 효과가 좋아 여름을 맞아 많은 여성분들이 시술 받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주사에만 의존하면 결국 요요 현상이 오게 된다. s라인 몸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식이요법, 유산소 운동, 반신욕 등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라고 조언했다
 
메조테라피는 소량 약물로 시술하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주사요법에 비해 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인 비만관리법이다. 하지만 메조테라피 역시 일시적 통증이나 멍 자국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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