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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체육 교육브랜드 1위 코코짐 김상수 대표와의 인터뷰

안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0/05/25 [15:06]
 ‘운동을 잘하는 아이가 사회성도 좋다.’ 요즘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자주 오가는 이야기이다. 공부 능률을 높이기 위해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확산되면서 어린이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어린이스포츠클럽 코코짐으로 성공한 젊은 ceo 김상수 대표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젊은 ceo로 성공한 김상수대표는 어떤 사람인가?
▲     코코짐  김상수 대표

 
 유년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축구부 주장을, 대학시절에는 동아리 회장을, 대학원을 다닐 때는 총학생회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쉽이 있어 늘 주위의 사람들을 이끌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맡아온 리더의 역할을 통해 일찍이  남다른 책임감을 배웠고, 사업에 있어서도 신용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신용을 지키다 손해를 본적도 많다. 목표를 세우고 나면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유아체육은 조금 생소한 분야이다. 어떻게 유아체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
 
 대학시절 체육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을 전공했다. 교육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대학교 2학년 때 유아체육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동아리 아르바이트활동으로 유치원 체육교사의 경험을 통해서였다.
 
 유치원에서 체육교사로 일하며 유아체육 교육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면서 꾸준히 성장시켜온 결과 코코짐( www.cocogym.co.kr )을 대한민국 유아체육 대표브랜드로 키울 수 있었다.
 
코코짐은 어떠한 곳인가?
 
 코코짐은 ‘교육은 삶에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교육기업으로 유아체육사업부, 유아이벤트 사업부, 어린이스포츠클럽, 코코짐연구소를 운영하는 곳이다.

 유아체육사업부에서는 유치원,어린이집,문화센타,놀이학교,영어유치원등에 체육교사를 파견하는 업무를 당당하고 유아이벤트는 유치원운동회, 등반대회, 산타잔치, 학습발표회사회, 마술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스포츠클럽은 축구교실, 농구교실, 학교체육, 인라인강습, 스키강습 비만관리프로그램, 키 크는 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코짐연구소는 교사교육, 프로그램개발, 교구교재개발 등의 핵심교육콘테츠를 개발하는 곳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한다. 코코짐은 기초체력 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구운동과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다양하고 즐거운경험을 체험하며 건강한 체력을 만들어주도록 진행이 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습관과 태도형성을 위해서도 주력하고 있다. 분배, 협동, 정직, 자기감정의 통제, 단체의 규칙준수 등으로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사회적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정신에 또한 그 목표가 있다. 
 
▲     수업중인 김상수 대표

코코짐의 어떤 점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에게 인정받고 있는가?
 
 일반적인 중소기업은 연구개발(r&d)에 인색하지만 코코짐은 다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한다.”는 신념하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어, 회원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연구개발은 연구소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스케줄이 제법 빠듯하지만 직접 유치원, 어린이집, 놀이학교, 초등학교,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교육기관으로 직접 출강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한 회사의 ceo이기 전에 11년차의 경력을 자랑하는 ‘유아체육 전문가’이기에 현장경영을 중요시하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직원에게서 보고만 받는 것보다는 고객을 직접 만나고 대화를 가져보는 것이 연구개발(r&d)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이 즐겁기 때문에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현재 국내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직책을 맡고 계시다고 들었다.
 
 현재는 해외 유아교육 프로그램과 교구를 연구하고 이를 국내에 접목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유아체육 교구를 자체개발을 위해 유아복 전문브랜드인 (주)아가방 창업주 주진윤 회장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하여 정보교류를 하고 있으며, 전국유아체육연합회 부회장 경영대학원 ‘원우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      고승덕 변호사와 함께                                                      ▲   전  노동부장관 권기홍 장관 과 함께 

대표님은 가치투자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이신다고 들었다. 어떠한가?
 
 대학교부터 경영과 투자에 관심을 가져와서 가치투자의 고수라 불리기도 했다. 가치투자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해서 저평가된 주식에 투자하는 워렌버펫의 투자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투자수익률이 100%가 넘는 종목이 많지만 장기투자자이기 때문에 사고파는 것은 하지 않으며, 컴퓨터 모니터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앞으로의 비전은
 
 첫째는 어린이들이 코코짐프로그램으로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자라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코코짐이 세계적인 교육문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셋째는 코코짐을 기업상장을 시키는 것이다.
 
 
△1979년생 △용인대학교 체육학 학사,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용인대 유아체육 연구회 회장△단국대학교경영대학원 제54대 총학생회장 △전국유아체육 연합회 부회장 △코코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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