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장관은 지난 24~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전략경제대화를 마치고 이날 오전 한국에 입국했으며 같은 날 오후 이 대통령과의 접견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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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간 계속 논의돼오던 한미동맹 강화와 관련지어 천안함 사태 이후 한미간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안과 의장성명 등 국제사회에서의 대응조치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독자적 대북제재와 대북정책 등과 관련해서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함 침몰사고가 '북소행'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관련된 논의는 제3국의 문제인 만큼 깊이있게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는 오는 28일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의 한중 정상회담과 이번 주말 제주에서 열리는 제3차 한중일 정상회의 무대를 적극 활용해 중국을 설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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