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강용주, 무소속 김충석, 김재철 후보는 26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부방송에서 전날 열린 시장후보 합동 토론회와 관련, 민주당 후보"를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이들은 회견에서 “동부방송이 각 후보들 사무실에 보낸 공문에는 복장은 정장으로 입도록 공지했으나 민주당 후보만이 기호와 후보이름이 적혀있는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른 후보들과 주관 방송국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었다“며 또한 ”리허설을 위해 1시간 전에 도착하라는 방송국의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결국 40분이나 늦게 도착해 눈살을 찌 뿌리게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그러면서“민주당 후보의 부적절한 처신을 강력 규탄하며 4명의 시장후보와 동부방송에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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