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통일부는 북한이 26일 개성공단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인원 8명에 대해 추방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11시5분경 북측 관계자가 사무실에 찾아와 오늘 12시(정오)까지 철수하라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측은 이에 대해 짐이 있어 차량이 필요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지만 이에 대해 아직까지 북측의 회신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관계자들은 현재 철수할 수 있는 차량을 알아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철수시간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25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에서 개성공단의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동결·폐쇄 및 남측 관계자 전원 추방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북한은 26일 오전 통지문을 보내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와 남북 간 해사당국 통신을 차단한다고 통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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