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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입어야만 입장이 가능한 공연장이나 최고급 레스토랑처럼 홍대앞이 약속 장소로 정해지면 왠지 스타일이 너무 밋밋하거나 무엇으로도 튀지 않으면 입성하지 못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부담스럽다.
평범한 대학가와는 달리 홍대앞은 음악, 미술, 연극, 퍼포먼스, 각종 패션잡화 등 대한민국 청년문화와 트렌디한 소비문화의 다양한 문화가 모여있는 서울에서 가장 열정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홍대에 당당하게 입성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요즘 연예인들이나 트렌드세터들이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타투’이다. 타투는 이제 자기 표현을 위한 액세서리 개념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며, 이를 증명하듯 홍대앞의 타투이스트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옷가게도 입소문타고 유명한 곳을 찾듯, 홍대앞의 많은 타투이스트들 중에도 유독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타투시술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 있기 마련이며, 오늘 찾은 곳은 홍대에 매일 드나드는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알게 된 홍대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타투로드(http://www.tattooroad.co.kr )이다.
타투로드의 타투이스트 jude는 “맞춤형 도안제작으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도안을 고안해는 것과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투로드의 특징이며 인기비결인 것 같다”고 미소 지으며 말한다.
jude는 “저희 타투로드는 무엇보다 타투이스트로써의 실력의 양심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성의가 부족하다거나 소홀하지 않습니다. 고객님들께 마음에 드는 도안을 창안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고객님의 의사[意思] 하나 하나까지 존중하며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물질로의 타협이 아닌 신념과 자부심으로 고객님들과 타협할 것입니다.”라며 운영 포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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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타투로드는 아직 타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트라이벌타투, 컬러타투, 블랙엔그레이, 레터링타투, 여성패션타투, 이레즈미(니뽄스타일)타투 등 여러 가지 타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트라이벌타투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전해 내려온 장르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부족적, 주술적인 형태로 전해내려 온 문신으로서 현재는 처음 하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이다.
컬러타투는 다양한 색감의 잉크로 표현될 수 있으며, 기존의 단색 디자인에서 좀 더 화려하고 패션화된 장르이다. 블랙엔그레이는 명암을 이용하여 입체적인 효과로 흑백 사진과 같은 표현을 할 수 있는 장르이다.
레터링타투는 요즘 연예인들과 젊은 층에서 많이 호응을 얻고 있는 장르로 문자와 숫자를 다양한 형식으로 폰트를 이용해 감각적인 의미를 남길 수 있는 깔끔하고 간결한 이미지 장르이다.
여성패션타투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유행에 따른 디자인과 색감으로 패션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이 있으며,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장르이다. 이레즈미타투(니뽄스타일)는 일본의 전통타투를 말하며 용, 귀신, 무사, 봉황 등을 소재로 한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조금씩 타투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 이러한 타투를 위해 좀더 세련 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혐오적인 타투의 인식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변화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타투로드(http://www.tattooroad.co.kr )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