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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댄스 챔피언십 우승을 향한 도전과 사랑을 담은 영화 ‘스트리트 댄스’는 역동적인 힙합과 아름다운 발레가 결합한 신개념 댄스 ‘발렛팝’의 탄생 그리고 섹시 힙합걸과 파워풀 발레리노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지는 세계 최초 3d 댄싱로맨스.
지난 23일 방한한 93년생 ‘억대 춤꾼’ 조지 샘슨이 한국의 최고 아이돌 그룹들과 차례로 댄스배틀을 벌였다. 이는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녹화현장에서 벌어진 일.
외판원 출신의 천재적인 성악가 폴 포츠와 아름다운 목소리의 수잔 보일, 꼬마가수 코니 텔벗에 이은 또 한 명의 브리튼즈 갓탤런트 출신 스타인 조지 샘슨은 그의 첫 영화인 ‘스트리트 댄스’ 홍보 차 한국에 내한해 스타킹에 특별 출연했다.
정통 스트리트 댄스를 기본으로 1, 2분 남짓한 짧은 시간에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조지 샘슨은 ‘스타킹’ 녹화 현장에서도 특유의 재기 발랄한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의 퍼포먼스를 본 강호동은 박수를 보낸 후 “당신이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서인 것은 잘 알지만 우리 스타킹에도 아시아에서 유명한 댄서가 있다. 퍼포먼스를 보겠느냐?”고 물었고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댄스를 보여주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춤을 잘 추기로 유명한 은혁은 천재 춤꾼 조지 샘슨 내한 소식에 밤을 새워 댄스를 준비했다고.
은혁의 댄스를 본 조지 샘슨은 “매우 잘 춘다. 그러나...” 하면서 말끝을 흐렸고, 이에 강호동이 즉석에서 댄스배틀을 제안한 것. 브리티시 갓 탤런트 출신 억대 춤꾼 조지 샘슨과의 배틀에 그 자리에 있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들이 차례로 도전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에 이어 2pm의 우영, 제국의 아이들 동준까지 가세한 것.
한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과 1대 다수로 댄스배틀을 벌였지만 조지 샘슨은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최대치로 선보여 아이돌은 물론 중년 댄스여왕 김지선 등 모든 패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조지 샘슨은 “한국이 비보이 강국이고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역시 듣던 대로 기량이 뛰어나다. 최고의 댄서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라는 겸손의 말을 전해 촬영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영국에서 온 천재 춤꾼 조지 샘슨과 한국 최고의 아이돌 슈퍼주니어와 2pm이 맞짱 뜬 댄스배틀은 오는 6월 5일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지 샘슨의 내한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리트 댄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댄스와 음악, 입체적 영상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땀방울과 열정까지 그대로 관객에게 전해질 세계 최초 3d 댄싱로맨스이다. 영화는 오는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2d와 3d로 개봉해 세계 최강의 댄스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