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는 6월 1일 오전 11시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단체는 5월 31일 아래와 갈은 성명을 발표했다.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 성명<전문>
지난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 우리 대한민국의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초계함 ‘천안함’이 외부의 공격으로 침몰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다. 우리 대한민국정부는 ‘천안함’사건이 발생한 이후 인내심을 가지고 냉정하게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이번 '천안함'사건은 북한의 130톤급 잠수정에서 발사된 어뢰공격으로 인해 침몰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천안함’사건에는 대한민국의 민군합동조사단과 함께 미국과 영국, 호주와 스웨덴에서 파견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과학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천안함’사건 조사에 참여한 스웨덴은 유엔 중립국감독국가이다.
‘천안함’사건이 국제공동조사단의 구체적이고도 객관적인 조사결과와 함께 북한의 소행임을 입증할만한 증거자료들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여전히 북한의 김정일 테러정권에 대한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우리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경험한 탈북출신의 지식인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잘 알고 있다. 김정일 독재정권은 북한사회를 하나의 거대한 정치범수용소로 만든 반인륜적인 독재정권이며, 1983년 10월 9일, 미얀마의 아웅산테러사건과 1987년 11월 29일, kal858기를 폭파 등 대한민국을 향한 노골적인 테러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해온 21세기 망나니정권이다.
이러한 김정일 테러정권이 이번 대한민국의 초계함 ‘천안함’을 폭파시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우리 탈북지식인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의 하수인들은 무슨 국방위원회를 앞세워 벌인 가소로운 ‘천안함’반박기자회견을 통해 또다시 국제사회의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탈북지식인들은 북한의 김정일의 하수인들이 벌여놓은 거짓기자회견의 진실을 까밝히고 중국정부가 김정일 살인집단이 아닌 선량한 북한인민들의 편에 설 것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가지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