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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 촬영으로 본격 활동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01 [02:54]
올바른 다운로드로 당당하고 매너 있게 영화를 즐기자는 취지의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지난 5월 24일(월) 1차 cf촬영을 시작으로 2010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9년 9월 안성기, 박중훈 공동위원장을 비롯 김주혁, 김태희, 김하늘, 박중훈, 송강호, 신민아, 안성기, 엄정화, 장동건, 정우성, 하지원, 현빈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함께한 cf를 공개하며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출범을 알린 데 이어, 2010년 캠페인 역시 많은 스타 배우들이 동참해 cf 촬영을 진행,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안성기, 박중훈 공동위원장과 함께 박해일, 수애, 유승호, 정재영, 한예슬로 구성된 2010 스타 서포터즈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영화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촬영에 참여해 훈훈한 영화 사랑을 표현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에 참여한 ‘굿 다운로더 스타 서포터즈’는 2009년에 이어 릴레이 참여 방식으로 계속해서 확대되어 공익광고 촬영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중에게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취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날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촬영에 참여한 박해일은 “개봉 영화는 극장에서 관람하고, 개봉 이후 영화는 합법 사이트를 통해 봐달라”며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가 바람직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질적, 양적으로 풍성한 콘텐츠를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합법 다운로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예슬과 수애 역시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의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지만, 한국 콘텐츠를 사랑한다면 아끼는 마음으로 굿 다운로드를 해달라”며 대중에게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승호와 정재영은 각각 “배우, 스탭 모두 최선을 다해 영화를 만드는 만큼 관객들 역시 극장과 합법 다운로드를 통해 바람직하게 영화를 감상했으면 한다”, “대중들이 합법 사이트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화질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떳떳하게 영화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굿 다운로더 스타 서포터즈로서 대한민국 네티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의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성기, 박중훈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배우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고맙다. 영화는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이렇게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영화산업이 정상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함께 촬영에 임한 굿 다운로더 스타 서포터즈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앞으로의 바람을 내비쳤다.
 
지난 2009년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3개월여의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20만 명의 서약자 수를 기록함은 물론, 불법 다운로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합법 다운로드 문화 정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들을 낳았다. 이렇듯 2009년에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하는 데에 주력했다면, 2010년은 ‘굿 다운로드로 영화를 즐기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합법 다운로드에 대한 구체적 방안과 방법, 합법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촬영된 cf는 6월 말부터 극장과 케이블 tv,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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